오늘 한마디...
2009年 10月 28日
집의 BOX티슈가 없어졌다
하지만 주말까지는 귀가가 밤중이 되기 위해서..
길가에서 받은 티슈에서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다.
낮 사러 가는 것이 아주 귀찮아서...^^;;
오늘 귀가중 근처의 있는 99shop에
평소는 팔고 있지 않은 5규중의 BOX티슈가 너무 싸게 팔고 있어서 (아싸~)
그런 일것만으로 어쩐지 재수가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...
조금 작은 행복...
하지만 주말까지는 귀가가 밤중이 되기 위해서..
길가에서 받은 티슈에서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다.
낮 사러 가는 것이 아주 귀찮아서...^^;;
오늘 귀가중 근처의 있는 99shop에
평소는 팔고 있지 않은 5규중의 BOX티슈가 너무 싸게 팔고 있어서 (아싸~)
그런 일것만으로 어쩐지 재수가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...
조금 작은 행복...
by saori3853
| 2009-10-28 02:57
| 오늘 한마디